관음사-성판악 코스, 한라산에서는 가장 긴 코스라한다.
7시20분 관음사 휴게소 도착
숯가마터
물이 흐르지 않는 탐라계곡
탐라대피소
삼각봉
용진각대피소
백록담은 짙은 운무때문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올라온 기념으로 한컷.
어찌나 바람이 드센지....얼어 죽는줄 알았다
진달래밭 대피소, 여기는 지금이라도 진달래가 필 것처럼 포근한 날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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