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12월에 김외수를 보내고 올6월에는 윤정원이가 홀쩍 떠나더니 이번에는 익환이라...정말 멋있고 좋은 친구였는데... 이렇게 쉽게 가버릴줄 상상도 하지 못했다.(2017.9.14卒)
친구를 추모하며...
그래 친구야 잘가시게...
그리고 친구의 영면을 기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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