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이강이 아름다운 가족(2007.7.21) 종종이 2007. 8. 6. 14:02 혼자사시는 어르신들 삼계탕을 대접하던날...너무 달게 잡수시면서 자식들보다 낫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...봉사는 행사가 아닌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한 날이었습니다 . 휴일날 함께 해주신 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... 김치완대리와 아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