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실-도솔봉-따리봉-한재(2009.4.23) 논실마을 끝에 있는 **정 좌측에 숨어 있는 등산로 40여분의 된비알이 끝나고 시작된 능선길 강풍과 운무가 함께하여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짐 시작 2시간만에 도솔봉에 도착함. 따리봉 한재 잣나무숲 죽림마을에서 논장을 경영하고 있는 친구 김평준 백운산 2009.04.27